1. (언론) 거래량이 늘었다
–> 최악이었던 전분기 대비이기에 거래량 정상화라고 말 할 단계는 아니다
2. (언론) 주담 대출이 늘었다. 이는 상승 신호다.
–> 특례 보금자리론(9억원 이하. 4$대 고정금리)의 영향이다.
–> 게다가 가계 대출 연체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보면 대출 전체 규모가 커진 것이 오히려 대형 악재 전조다.
–> 이는 경기 회복이 아닌 침체 시그널이다.
3. 한국은행 왈,
가계대출이 GDP의 80%를 넘어가면,
이 가계대출 때문에 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고 말 한 바 있음.
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가계대출 규모는 105.1%

ㄷㄷㄷ
※출처: https://m.bobaedream.co.kr/board/bbs_view/strange/5739567/1/1